최광혁 LS증권 투자전략실장은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 둔화가 경기 침체의 신호라기보다는 경제활동인구 감소에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AI 투자가 미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도 반도체 수출과 AI 사이클 덕분에 IMF의 성장률 전망이 상향 조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수출 호조가 가계 체감으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성장률 수치보다 성장 모멘텀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용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지만 경기 침체로 단정짓기에는 이르며, AI 사이클과 성장 모멘텀의 방향성을 함께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hannel: 한국경제TV / Published: 2026.08.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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