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원 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는 최근 코스닥 급등주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대형주의 신뢰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은 급격한 상승보다는 변동성을 동반한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지속성과 주주환원에 대한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AI 인프라 관련 업종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주 조정은 업황의 실제 피크아웃보다는 시장의 의구심과 수급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Channel: 한국경제TV / Published: 2026.08.12 17:51

Watch o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