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현재 6,000대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 주식의 매수세는 주로 자사주 매입을 통해 형성되고 있습니다.
7,000포인트 근처에는 과거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한 물량으로 인해 강력한 매물벽이 존재하여, 본전에 도달하면 매도 물량이 쏟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시각 변화가 상단을 높일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이익 증가율 둔화 우려가 있지만, AI 투자 지속성과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있는 초기 국면입니다. 주주환원과 금리 안정화가 시장 반등의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Channel: 한국경제TV / Published: 2026.09.02 18:00